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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가스 2

제주에 가면 '연돈'을 가 보라? - 내돈내산

제주에 가면 '연돈'을 가 보라는 말이 있습니다. 제주도를 방문하니 그 말은 어느 정도 근거가 있는 모양인지 렌터카의 내비에도 기본 검색어에 '연돈'이 들어가 있을 정도로 보편타당한 명제인 것으로 보입니다. 대전의 성심당, 군산의 이성당처럼 지역을 대표하는 음식점이나 빵집이 있다는 건 분명 입소문을 증대시켜 관광객을 유입시키는 효과도 있을 겁니다. 그래서 저도 방문했습니다. 살면서 처음으로 제주도 여행을 갔고, 2024년 12월 23일 오전 11시 '연돈'을 방문했습니다. 주차장에는 이미 많은 차가 주차되어 있어서 쎄~한 느낌이 들긴 했지만 다행히 사람은 그리 많지 않아 보여 서둘러 입장을 했습니다. 하지만 식당 영업은 12시부터이고, 그 전에는 테이블 예약을 해야 하더군요. 저도 연돈 매장 입구에 있는..

도톰한 돼지 등심이 들어 있는 미식 생등심 돈까스 내돈내산

하루하루 혼자 밥 해 먹는 건 쉬운 일이 아닙니다. 기본적인 반찬을 주말에 해 놓으면 그나마 좀 나은데 주말에 무슨 일이라도 있으면 일주일 동안 밑반찬 없이 인스턴트만 먹게 되는 일이 생기게 됩니다. 그럴 때 같은 인스턴트라도 생선까스나 돈까스 같은 것들이 있으면 식탁을 훨씬 풍요롭게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등심 돈까스를 사 봤습니다. 미식 생등심 돈까스는 어떤 제품일지 살펴 보겠습니다. 미식 생등심 돈까스는 총 450그램입니다. 150그램짜리 돈까스가 3개가 들어 있습니다. 제품 사진에 보면 꽤 두꺼운 돈까스 모습이 보입니다. 거의 어지간한 일식 돈까스 식당에서 파는 것 같은 비주얼이네요. 물론 그럴리가 없다는 거, 우리는 다 알잖아요? 절대 저럴 수 없다는 거. 포장지는 진한 보라색 또는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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