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닭강정을 좋아합니다. 강정 뿐 아니라 닭으로 만든 건 어지간한 건 다 좋아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예전에 인천에 살면서 닭강정을 먹을 때는 신포닭강정을 찾아가 사 오곤 했습니다. 일반 프라이드 치킨이나 양념 치킨과는 다른 맛으로 즐거움을 주기 때문에 신포 닭강정에서 먹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지금은 인천에서 멀어져서 한 동안 잊고 살아 왔습니다만, 문득 다시 생각나 여자친구와 함께 십 여 년 만에 인천 신포닭강정을 방문했습니다. 신포닭강정에는 따로 주차장이 없기 때문에 주변 주차장에 차를 대고 와야 합니다. 물론 주말 시장 근처는 이미 수많은 차들로 한 차선이 꽉 막혀 있긴 합니다.신포닭강정은 시장 골목에서 서로 마주하고 왼쪽에선 제조를 하고, 오른쪽에선 좌석이 있어 손님들이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