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53 뉴발란스 Fresh Form 1880 - MW1880C1 가볍고 편한 워킹화 저는 신발에 대해서는 잘 모릅니다. 운동을 열심히 하면서 사는 사람도 아니고, 밖을 열심히 돌아다니는 사람도 아니다 보니 신발이라는 것은 그저 여기에서부터 저기까지 나를 편안하게 이동시켜 주는 수단 딱 그 정도라는 느낌만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디자인보다 더 많이 보는 것이 편안한 착용감, 무게감, 푹신함 정도가 신발을 선택하는 기준이 되고 있습니다.저는 발 길이는 짧고, 발볼이 넓으며 발의 높이는 낮습니다. 그래서 신발을 고를 때 제약 사항이 꽤 많은 편이긴 합니다. 어렸을 때는 245도 신었던 것 같은데 20대 때부터는 255를 신다가 지금은 260을 신고 있습니다. 나이를 먹으면서 발이 길어진 건 아니고, 그냥 조금씩 신발이 발을 조이는 것을 안 좋아하게 되었고, 발이 조금이라도 불편해지는 .. 2026. 1. 20. 젠하이저 MTW4 - 음질은 좋은데 추천은 못하겠는 아이러니 저는 젠하이저 제품의 소리를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헤드폰인 모멘텀4를 무선 헤드폰 중에서 가장 오래 사용하기도 했고, 무선 이어폰으로 MTW3도 2년 가까운 시간 동안 만족하면서 사용했습니다. 무선 기기이지만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풍성한 밸런스 잘 잡힌 소리를 젠하이저가 구현해주고 있기 때문일 겁니다.하지만 제가 2년 가까이 잘 썼던 것과 달리 MTW3는 많은 문제가 있는 제품이었습니다. 일명 '급사 이슈'라고 부르는, 어제까지 잘 되던 이어폰이 오늘 갑자기 한쪽 유닛이 죽어 버리는 사용자가 적지 않았고, 그로 인한 젠하이저 수입사의 이해할 수 없을 만큼 느려 터진 사후 서비스 대응 역시 논란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젠하이저 무선 기기는 나 쓰기는 좋아도 다른 사람에게 추천하기는 어려운 제품이라는 인식을 갖.. 2026. 1. 19. 기아 EV3 롱레인지 - 1년 17,600km 월별 연비 측정 결과 저는 기아 EV3 롱레인지를 타고 있습니다. 처음 차를 선택할 때는 아르카나 하이브리드로 알아 보고, 계약 직전까지 갔었는데 25년 1월 갑자기 딜러분께서 "아르카나 하이브리드 생산계획이 없대요" 라는 말 한마디에 갑자기 전기차를 계약하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생산계획이 없었던 건지, 딜러의 그냥 말 뿐이었는지는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결국 저는 계획에 없던 전기차를 장기렌트 하게 되었고, 계약 후 사흘 만인 25년 1월 17일에 차를 받아 보았습니다. 오늘이 26년 1월 16일이니 정확히 1년이 되는 날입니다 전기차는 제주도 여행을 가서 현대 EV5를 운전해 보기는 했지만 많은 경험이 없었던 터라 다소 걱정을 하긴 했습니다. 충전할 곳은 있나, 주행거리는 괜찮나, 겨울에는 연비가 절반밖에 안 나온다던데 .. 2026. 1. 16. 워너빈 에티오피아 시다모 G4 홀빈 원두커피 - 부드럽고 산미 좋은 달콤한 맛 저는 커피를 좋아합니다. 지금은 4잔 정도를 마시지만 많이 마실 때는 하루에 6, 7잔까지도 마셨기 때문에 매일 커피값이 만만치 않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커피숍이나 카페를 가기보다는 주로 원두를 사서 집에서 내려 마시는 선택을 하고 있습니다.저는 산미가 있는 원두 커피를 좋아합니다. 그래서 에티오피아 원두를 구입하는데 그 전에는 계속 예가체프 제품을 구입했었는데 매번 새로운 원두를 구입해서 맛을 비교해 가며 마시다가 드디어 6개월 이상 정착한 원두를 만났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워너빈 에티오피아 시다모 G4 홀빈입니다. 제품 외관워너빈 에티오피아 시다모 G4는 파란색 비닐 포장이 되어 있습니다. 상단에는 접어서 보관할 수 있는 철끈이 달려 있습니다. 제품 포장 전면에는 뭐라고 쏼라쏼라 영어가 써 있는데 좋.. 2026. 1. 15. 가락전자 MV10 서브 우퍼 - MV6의 짝꿍. 근데 없는 게 나을지도 몰라. 가락전자의 MV6를 구입하면서 짝꿍이랄 수 있는 서브우퍼 MV10도 함께 구입을 했습니다. 40만 원대에 출시가 되었지만 지금은 대부분 사이트에서 30만 원대 후반에 판매를 하고 있는 보급형 서브우퍼입니다. 30만 원대 제품이 보급형이라고? 하실 수도 있지만 서브 우퍼라는 게 그렇습니다. 30만 원대 가격 자체도 보급형 라인업이지만, 10인치 우퍼라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아무래도 대중적인 인지도가 낮은 브랜드이기도 하겠지만, 공동주택이 많은 우리나라 현실에서 서브우퍼는 계륵이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가격을 함부로 높여 받기도 힘듭니다.가락전자의 MV10은 어떤 제품인지 알아 보겠습니다. 제품 포장가락전자의 MV10은 10인치라는 제법 큰 우퍼 유닛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사이즈 자체가 크고, 무게 또한 .. 2026. 1. 14. 가락전자 MV6 북쉘프 스피커 - 이 제품은 더 유명해져야 한다. 반드시. 여러 블루투스 스피커를 접하면서도 메인 음악은 꼭 북쉘프 스피커로 듣는 편입니다. 블루투스 스피커가 아무리 음질이 좋고 밸런스가 좋다고 하더라도 유선으로 연결된 북쉘프 스피커의 무지연성을 대체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아무래도 노트북에 연결된 스피커로는 음악만 듣는 것이 아니라 유튜브를 비롯한 영상을 보고, 때로는 영상 편집 작업도 하고 있는 편이라 유선 스피커를 좋아합니다.그래서 사무실에 쓸 스피커로 가락전자의 MV6를 구입했습니다. 현재는 사무실에서 KANTO의 ORA와 SUB6 조합으로 듣고 있는데 3인치 스피커+6인치 우퍼의 조합과 비교해서 6인치 스피커+10인치 우퍼의 조합은 어떤지 느껴 보고 싶었습니다. 여차하면 집에 들고 가서 들어도 되니까요. 제품 포장가락전자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국내.. 2026. 1. 13. 이전 1 2 3 4 5 6 ···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