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53 허글 덴탈 아이츄 - 관절과 면역에 좋은 개껌 제가 키우는 강아지는 관절이 안 좋습니다. 양 뒷다리의 무릎 수술을 했기 때문에 1년 반 동안 끊임없는 다이어트를 하고 있습니다. 사료도 동물병원에서 처방받아서 먹이고 있고 간식도 매우 제한적으로 살이 찌지 않는 것들로만 급식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 후기를 올렸던 그리니즈 체중관리용 개껌 역시 그런 이유로 1년 정도를 꾸준히 먹여 왔습니다. 밥풀이는 여전히 그리니즈 개껌을 좋아라 하는 것 같긴 한데 사람도 같은 음식을 계속 먹으면 질릴 수 있기 때문에 다른 개껌도 같이 먹여 볼까 하고 찾아 보다가 다른 다이어트용 개껌이 있길래 구입을 해 봤습니다. 이름에서부터 '관절&면역'이라고 되어 있는 허글 덴탈 아이츄입니다. 제품 포장허글 덴탈 아이츄는 봉지당 30개가 들어 있습니다. 개껌 각각의 무게는 10그램이.. 2025. 12. 25. Bowers&Wilkins 제플린 프로 - 거의 완벽한 무선 홈스피커 저는 여러 음향기기 들어 보는 것이 취미입니다. 이것저것 여러 다양한 종류의 기기를 체험해 보고 있지만 그 중에서 가장 근본은 스피커라고 생각합니다. 이어폰과 헤드폰은 결국 스피커의 소리를 개인화시킨 것이고, 대부분의 음향기기 업체들이 이어폰과 헤드폰을 자사의 스피커 사운드에 최대한 근접해 만들려고 하는 노력을 하는 것도 그런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스피커는 한계가 있습니다. 철저히 개인화된 이어폰과 헤드폰과 달리 소리를 제대로 듣기 위해서는 스피커가 충분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야 하고, 스피커와 매칭할 수 있는 좋은 소스 기기, 소리를 제대로 전달할 수 있는 DAC, 증폭할 수 있는 앰프까지 신경써야 할 것들이 아주 많습니다. 그리고 같은 스피커라고 하더라도 그 기기와의 매칭에 따라.. 2025. 12. 24. 드비알레 제미니2 - AAC코덱 1대장, 아이폰에선 여전히 1등 자고 일어나면 무선 이어폰이 10개씩 등장하는 세상입니다. 중국에선 과일 열리듯이 주렁주렁 이어폰이 자라는 나무가 있는 모양입니다. 그 중에서 얼마나 많은 제품들이 소비자의 선택을 받아 개발비와 생산 원가 이상을 회수하는지는 알 수가 없죠. 또한 그런 제품들이 과연 음질 이라는 것을 논할 수 있는 제품인지는 더더욱 알 수가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 어느 정도 이상의 브랜드와 제품을 선택을 하게 되는데요. 그럼에도 지금까지 써 본 이어폰이 어림잡아 30종 이상은 되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제가 구입한 무선 이어폰 중 가장 비싸고, 애플의 근본 코덱인 AAC에서 가장 좋은 소리를 들려 주는 제품을 소개하겠습니다. 바로 프랑스 음향기기 업체인 드비알레의 제미니2입니다. 제품 포장제품 포장은 화려함과 담백함이 혼.. 2025. 12. 23. 소니 WH-1000XM6 - 답답함이 제거된 쏘니 근데 더 답답해졌다? 소니는 노이즈캔슬링 헤드폰에 진심입니다. 동일한 네이밍을 가진 자사의 플래그십 제품을 벌써 6번째로 내 놓는 것만 봐도 노이즈캔슬링 시장을 어떻게 대하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소니가 2016년 WH-1000X가 세상에 내 놓은 이후 거의 10년이 다 되었다는 뜻입니다. 그 시간 동안 소니의 WH-1000X 시리즈는 보스, 애플과 함께 노이즈캔슬링 헤드폰 3대장의 한 축으로 상당한 인기를 누리는 인기 모델이 되었습니다.WH-1000XM5가 출시되고 얼마 되지 않아 저도 구입을 해서 사용을 했었지만, 저는 저역이 부스팅되고, 보컬은 눌린 답답한 사운드 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다가 결국 금방 다른 제품으로 교체를 하긴 했습니다만, 그런 저와는 달리 WH-1000XM5는 전세계적으로 엄청난 인기를 누린.. 2025. 12. 22. 마샬 메이저5 블루투스 헤드폰 - 더 이상 패션 아이템이 아니네 무선 기기를 수십 개를 써 봤지만 그 동안 마샬 제품은 단 하나도 구입하지 않았습니다. '젊은' 사람들이 쓰는 패션 아이템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 말은 바꿔 말하면 패션 목적 외에 기기 자체가 가진 음질에 대해서는 크게 신경 쓰지 않는 제품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는 뜻입니다. 도대체 왜 그럴까.... 도대체 어떠한 이유로 마샬은 스피커와 이어폰, 헤드폰에 음질을 그렇게 신경쓰지 않는걸까 라는 몇 년 간 가져 왔던 의문은 얼마 전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을 통해 이해를 하게 되었습니다만, 그럼에도 마샬 음향기기는 많은 분들의 애용품으로 사랑 받는 것도 사실입니다.마샬을 멀리 하던 저에게도 드디어 마샬 기기가 하나 생겼습니다. 제가 즐겨 찾는 네이버 기즈모 카페(유튜버 기즈모 님께서 운영하시는 카페입니다)에.. 2025. 12. 19. 젠하이저 블루투스 헤드폰 HDB630 - 유선 헤드폰을 무선으로 만들어 버림 저는 젠하이저 헤드폰을 좋아합니다 과거 유선 기기로 음악을 들을 때부터 젠하이저는 저에게 레퍼런스 사운드라는 인식을 강하게 심어 줄 만큼 정말 좋은 소리를 들려 주었습니다. 다른 기기들에게선 들을 수 없던 해상력과 공간감에 더해 딱 독일스런 사운드를 들려 준다는 생각을 할 정도로 깊이 각인이 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무선으로 넘어 오면서는 사운드 튜닝을 음악 감상용에 맞게 한 탓인지 저음이 매우 강하고 전체적인 소리를 무겁게 가져오는 제품을 주로 만들어 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모멘텀4 헤드폰과 MTW3 이어폰을 끝으로 무선 기기의 젠하이저 제품을 더 이상 구입하지 않으려고 했습니다.MTW3에 관한 이야기는 나중에 따로 할 기회가 있을 것 같고, 오늘은 헤드폰에 관해서만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저는 모멘텀4.. 2025. 12. 18. 이전 1 ··· 3 4 5 6 7 8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