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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키타카부부 굿즈 - 머그컵 평소 유튜브를 즐겨 보긴 하지만 특정 채널에서 판매하는 굿즈에는 통 관심을 갖지 않는 편입니다. 저의 관심은 음향기기를 소개하는 채널에서 공동구매하는 제품들이지, 그 채널에서 만든 무언가는 아닙니다. 하지만 티키타카부부 채널에서 굿즈를 만든다는 걸 알게 된 뒤에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티키타카부부 채널을 구독하면서 그분들의 유쾌함과 행복한 모습을 보면서 기분 좋아진 적이 많았던 데다가 실제 인물의 사진이나 캐리커처 이미지가 아니라 그분들의 고유 캐릭터가 디자인으로 채용되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아무래도 실제 인물이 프린트된 굿즈는 구입이 꺼려지는 편인 제 성격 때문일 겁니다.티키타카부부의 굿즈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건 머그컵이었고, 2개가 한 세트여서 여자친구랑 함께 쓰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구입하기로 .. 2025. 12. 17.
포칼 베티스MG - 이게 최선이었을까 2025년에는 상당히 많은 오디오 전문회사의 블루투스 이어폰, 헤드폰이 출시되었습니다. 얼마 전 후기를 올렸던 B&W Px8 S2, 캠브리지오디오 P100SE도 있었고, 아직 소개하지는 않았지만 젠하이저의 HDB630도 있었습니다. 40-70만원대의 제품군을 하나의 범주로 묶을 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P100SE와 HDB630은 그래도 노이즈캔슬링 3대장으로 불리는 제품들과는 분명히 구분되는 좋은 음질을 들려 주는 제품들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그보다 상급기 라인업을 구성하고 있는 B&W의 Px8 S2보다 조금 일찍 프랑스의 오디오 전문 업체인 포칼에서 Bathys의 후속작인 Bathys MG를 출시했었습니다. 100만원 언저리에서 지난 3년 동안 격하게 경쟁했던 포칼과 B&W가 그 후속기에서도.. 2025. 12. 16.
세차고수 노터치 다산점 - 손 안 대고 코풀기는 가능할까 노터치 세차가 인기입니다. 손세차는 꼼꼼하고 깨끗하지만 비싸고, 기계세차는 저렴하지만 깨끗해지지 않을 뿐더러 몇 년째 청소가 되지 않은 솔로 문지르기 때문에 차량 도장면에 스크래치가 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 대안으로 여겨지고 있는 것이 바로 솔질을 하지 않는 세차, 이름 그대로 '노터치' 세차입니다.현재 노터치 세차는 컴인워시, 씻자, 올댓워시, 오토스테이 등 다양한 브랜드가 있지만 제가 방문한 곳은 노터치 세차장 중에서 수압이 가장 세다는 '세차고수'입니다. 비록 서울 외곽이긴 하지만 제가 일하고 있는 곳에서 멀지 않아서 방문해 보았습니다. 세차장은 기본적으로 주유소 옆에 있는 자동세차와 거의 비슷한 구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자동세차와 다른 점은 들어가고 나가는 곳의 문이 기본으로는 닫혀 있다는 .. 2025. 12. 12.
포칼 베티스 - 60만원대 이하는 다 무릎 꿇어야지 저는 포칼 베티스를 두 번 구입을 했습니다. 한 번은 검은색으로, 또 한 번은 회색인 듄 모델을 구입을 했었습니다. 처음에 베티스를 구입하면서는 진회색에 가까운 검은색밖에 없었기 때문에 그 모델을 선택했지만, 구입 후 얼마 되지 않아 듄 컬러가 출시되어 바로 듄 컬러로 교환을 하게 되었습니다. 벌써 출시한 지 3년이 지나 후속기까지 나온 모델을 왜 이제서야 후기를 쓰기로 했는지는 제목에 이미 그 이유가 들어 있습니다. 제가 구입할 때는 포칼 블루투스 모델로는 유일한 모델이어서 출시 가격이 120만원을 넘었고, 할인판매나 공동구매 정도를 통해서만 80만원 언저리에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출시 후 꽤 오랫동안 세자리 가격표를 달고 있던 베티스가 베티스MG의 출시 이후 가격이 절반으로 뚝 떨어져 이젠 상시 6.. 2025. 12. 11.
버거킹 통새우와퍼 - 진실과 거짓 어딘가. 저는 초딩입맛입니다. 초등학교를 졸업한 지 거의 40년이 되었지만 여전히 너무나 전형적인 초딩입맛이어서 피자, 햄버거, 치킨을 좋아합니다. 어제 글로 남겼던 빵도 그렇고요. 하지만 나이가 있는지라 가급적 안 먹으려고 노력은 하고 있는데 그래도 가끔은 패스트푸드가 당기는 날이 있기는 합니다. 오늘이 바로 그랬습니다. 퇴근길에 전화통화 중 잠깐 들었던 버거킹 이야기에 침을 삼키니 결국 여자친구가 버거킹에서 주문을 해 주었습니다.저는 몸이 크지는 않은데 먹는 양은 적은 편이 아니라 안 간 지 10년은 족히 넘었을 것 같은 롯데리아에선 햄버거를 꼭 두 개씩 먹곤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다소 비싸더라도 양이 많은 버거킹을 찾게 되었는데 그 최근 10년 정도는 거의 버거킹만을 다녔던 것 같습니다. 물론 .. 2025. 12. 10.
코스트코 초코머핀, 블루베리머핀 - 이것이 바로 양키 센스 최근 코스트코에 자주 가게 됩니다. 그 전에는 어지간한 건 쿠팡에서 구입을 했었는데 쿠팡이 개인정보 이슈도 있고 해서 탈퇴까지는 아니어도 거의 이용을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코스트코는 미국에 본사를 둔 창고형 할인매장입니다. 우리나라의 할인매장은 낱개 구매를 기본으로 하고 있지만 코스트코는 천장 높이(천장 높이가 보통 건물 3층 정도)로 쌓아 올려진 물건을 지게차로 들어 올리고 내리는 팔레트 단위로 판매를 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국내 할인매장과의 차이라면 연회비를 내는 회원제로 운영이 된다는 것 정도가 있습니다.코스트코는 전자제품, 생활용품도 할인 판매를 하고 있지만 가장 눈에 띄는 건 '파티용'으로 판매되는 것 같은 대용량 식품류에 있습니다. 지하층에 마련된 식품 코너에는 다른 매장에서는 찾아 보기 .. 2025. 12.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