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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용품8

Toocki 67W 스마트 디스플레이 충전기 - 이젠 충전을 눈으로 확인한다 집에 충전기를 몇 개씩 두고 살게 되는 요즘입니다. 저도 집과 사무실에서 사용하는 충전기의 숫자가 이미 한 손으로는 셀 수 없는 정도가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큰 용량을 가진 충전기 하나를 메인으로 쓰고 나머지는 용량이 작은 제품을 구입을 했었습니다만, 용량이 큰 제품은 하나의 충전기에 여러 제품을 꽂아 쓸 수 있지만 충전기 자체의 크기가 커서 휴대성은 현저히 떨어지는 편입니다. 또한 대용량 충전이 필요한 제품은 기껏해야 맥북 하나 정도에 지나지 않고, 대부분의 기기는 10~20W 급의 충전속도만 지원하면 충분한 수준이어서 굳이 휴대성을 무시한 채 100W급 이상의 대용량 충전기를 여럿 구입할 필요는 없었습니다.그래서 구입하기 시작한 것이 충전량과 제품 부피가 적절한 조화를 이루는 Toocki의 67W .. 2026. 2. 9.
캐논 GX2090 - 저렴한데 다 있는 올인원 무한잉크 복합기 집에서 사용할 GX-7192를 구입하면서 사무실에서 사용할 복합기도 하나 더 구입을 했습니다. 기존에 직장에서 사용하던 복합기는 같은 캐논의 G2910이었습니다. 다니던 회사를 그만 두고 급하게 자영업을 하게 되면서 당근으로 저렴하게 복합기를 구입한 후 약 2년 반 정도를 아주 잘 사용했습니다만 구입할 때부터 종종 뜨던 에러가 매우 다양한 종류로 빈번하게 뜨면서 프린터 한 번 켜면 기본 10분 정도는 이런저런 에러로 고생을 하게 됐습니다. 그러면서도 몇 달을 그냥 꾸욱 참고 사용하긴 했는데 종이 입력을 거부하고, 컬러 인쇄가 안 되는 문제까지 겹치다 보니 결국은 구입을 하게 됐습니다.집에서 사용할 GX-7192는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게 연속적인 '양면 스캔'이었기 때문에 나름 비싼 돈을 주고 구입을 .. 2026. 2. 4.
캐논 GX7192 - 비싼 만큼 좋은 최고 무한잉크 복합기 한 때 레이저 프린터가 고급 프린터의 다른 이름으로 불리던 때가 있었습니다. 잉크젯 프린터는 컬러 인쇄가 되긴 하지만 느리고, 잉크가 비싸고, 인쇄 품질이 떨어지면서 물에 번지기까지 하고 노즐이 자주 막히는 단점이 워낙에 컸기 때문입니다. 반면 레이저 프린터는 인쇄가 빠르고, 장당 인쇄 비용이 저렴했고, 인쇄물이 물에도 강하며 노즐이 막히지도 않았습니다. 컬러 인쇄가 안 된다는 것만 제외하면 레이저 프린터는 잉크젯보다 모든 면에서 우월했습니다.하지만 시간이 지나 잉크젯은 몇 단계 업그레이드가 이뤄졌습니다. 제조사에서 무한 잉크를 공식 지원하면서 잉크 비용이 저렴해졌고 장당 인쇄비용이 레이저프린터보다도 저렴해졌으며, 안료잉크를 도입하면서 물에도 강해졌습니다. 인쇄 품질이나 인쇄 속도에서도 비약적인 발전을 .. 2026. 2. 3.
에어보나 초음파 가습기 AB-320UH - 싸고 예쁘고 저렴하면 됐지 뭘 바라 여름이 제습기의 계절이라면 겨울은 가습기의 계절입니다. 특히나 지금 저처럼 감기에 걸린 사람이라면 적정 습도를 유지하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되곤 합니다. 겨울철 실내 적정 습도는 40-60%입니다. 하지만 실제 겨울철 실내 습도는 30% 이하이거나 30%대 초반에 머물러 있는 게 대부분입니다. 실내가 건조하면 건조할수록 피부와 호흡기 점막이 건조해져서 감기나 비염에 걸리기 쉬워진다고 합니다. 반면 60%를 넘어서면 곰팡이나 진드기의 위협으로부터 안전해지지 못하고요. 습도라는 게 참 어렵습니다.제가 생활하는 집이나 사무실도 평소 건조하기 때문에 코점막이 건조해지는 걸 느끼게 되는데 특히 직장에서의 건조함이 점점 심해지는 것을 느끼고 있어서 기존에 사용하던 휴대용 가습기를 던져 버리고 거치형으로 구입.. 2026. 1. 30.
뉴발란스 Fresh Form 1880 - MW1880C1 가볍고 편한 워킹화 저는 신발에 대해서는 잘 모릅니다. 운동을 열심히 하면서 사는 사람도 아니고, 밖을 열심히 돌아다니는 사람도 아니다 보니 신발이라는 것은 그저 여기에서부터 저기까지 나를 편안하게 이동시켜 주는 수단 딱 그 정도라는 느낌만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디자인보다 더 많이 보는 것이 편안한 착용감, 무게감, 푹신함 정도가 신발을 선택하는 기준이 되고 있습니다.저는 발 길이는 짧고, 발볼이 넓으며 발의 높이는 낮습니다. 그래서 신발을 고를 때 제약 사항이 꽤 많은 편이긴 합니다. 어렸을 때는 245도 신었던 것 같은데 20대 때부터는 255를 신다가 지금은 260을 신고 있습니다. 나이를 먹으면서 발이 길어진 건 아니고, 그냥 조금씩 신발이 발을 조이는 것을 안 좋아하게 되었고, 발이 조금이라도 불편해지는 .. 2026. 1. 20.
2026년 애플 대학생 교육할인 시작 - 아이패드, 맥북, 아이맥 사면 할인 애플은 공홈에서 매년 1월 초부터 3월까지 대학생을 위한 할인 판매를 합니다. 올해는 1월 6일부터 3월 11일까지입니다. 원래 대학생에겐 1년 내내 별도의 교육할인을 제공하긴 합니다만 1~3월에는 특별히 거기에 더해 각 기기마다 애플펜슬, 에어팟, 매직키보드 등을 전액 할인 또는 부분 할인 받아 구입할 수가 있습니다. 혜택이 꽤 큰 만큼 평소 애플 기기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놓칠 수 없는 기회입니다. 가장 궁금한 건 '누가' 살 수 있느냐 하는 것이겠죠. 일단 대상은 대학교 이메일이 있어야 합니다. 대학교 입학 시에 받는 각 학교 이메일 주소로 인증을 받으면 학생할인 섹션에 들어갈 수가 있습니다. 대학교에 이메일을 만들 수 있는 교수 및 임직원들도 들어갈 수 있습니다. 1월이면 아직 대입 결과가 채.. 2026. 1.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