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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용품11

캐논 Photo Paper Plus Glossy II 포토 플러스 광택지 2 집에서 사진을 뽑는 시대가 된 지 오래입니다. 동네마다 몇 개씩 있던 사진관은 이제 사진 인화보다는 증명 사진과 기념 사진을 찍는 수준에서 명맥을 겨우 이어가고 있으며, 그 뒤를 잇던 인터넷 인화 서비스 업체들 역시 하나둘 사라져 과점 업체 몇 개만 남은 상태입니다.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은 기본적으로 스마트폰과 컴퓨터의 저장장치에만 머무르거나 인화를 하더라도 딱히 쨍한 색감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면 그냥 집에 있는 잉크젯 프린터로 '인쇄'를 하고 맙니다. 그런 결정 중심에는 잉크젯 프린터의 비약적인 성능 향상이 있습니다. 요즘엔 10만 원짜리 프린터를 사더라도 화질이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물론 포토 프린터라는 별도의 카테고리가 있긴 하지만 일반 가정용 무한 잉크젯 프린터를 구입하더라도 무리가 없습니다.. 2026. 3. 5.
VIEWSEE 맥북 무광 하드 풀커버 케이스 for 맥북 프로 14 저는 맥북을 씁니다. 얼마 전까지는 M2 맥북에어 13인치를 사용했었고, 사용에 한계를 느껴 M5 맥북프로로 변경을 했습니다. 지금 리뷰도 M5 맥북프로로 쓰고 있고요. 블로그 쓰는데 맥북프로가 웬말이냐 하실 수도 있겠지만 그전 M2 맥북에어의 메모리가 8GB여서 맥OS 26 업데이트 이후에 상당히 버거워하는 게 느껴져서 기본 16GB를 지원하는 맥북프로로 변경을 한 것입니다. 512GB의 SSD를 넣으면 맥북에어와 맥북프로의 가격 차이가 별로 안 나기도 하고요.어쨌든 M5 맥북프로를 구입하면서 다시 또 외장 케이스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맥북에어에서도 사용했던 바로 그 회사 제품, VIEWSEE(뷰씨)에서 출시한 맥북 무광하드 풀커버 케이스 for 맥북 프로 14 입니다. 이름이 참 길죠. M5 맥북프.. 2026. 3. 4.
애플 맥북 프로 M5 - 이젠 가성비가 된, 보급형 고급기 저는 맥북을 2023년 1월 1일 처음 구입했습니다. 그 전까지는 맥북이 아니라 윈도우가 내장된 데스크톱 컴퓨터를 사용했었습니다. 다니던 회사가 컴퓨터 관련이어서 그랬는지, 저의 욕심이 과했는지 컴퓨터에만 수백만 원을 들여서 사용했었는데 아이폰을 사용하면서부터는 애플의 맥에 관심이 생겼는데 다음 컴퓨터는 들고 다닐 수 있게 노트북으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맥북 에어 M2를 구입했습니다.맥북 에어 M2는 당연히 13인치 모델이었고, CPU와 GPU 모두 10/10 코어에 8GB의 통합 메모리, SSD만 512GB로 구성을 해서 당시에 180만 원 정도에 구입을 했습니다. 지난 3년 동안 맥북 에어는 저에게 MacOS가 가진 안정성, 편리함, 휴대성 모든 부분에서 만족을 주었습니다.하지만 3년이 지나 Ma.. 2026. 2. 20.
Toocki 67W 스마트 디스플레이 충전기 - 이젠 충전을 눈으로 확인한다 집에 충전기를 몇 개씩 두고 살게 되는 요즘입니다. 저도 집과 사무실에서 사용하는 충전기의 숫자가 이미 한 손으로는 셀 수 없는 정도가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큰 용량을 가진 충전기 하나를 메인으로 쓰고 나머지는 용량이 작은 제품을 구입을 했었습니다만, 용량이 큰 제품은 하나의 충전기에 여러 제품을 꽂아 쓸 수 있지만 충전기 자체의 크기가 커서 휴대성은 현저히 떨어지는 편입니다. 또한 대용량 충전이 필요한 제품은 기껏해야 맥북 하나 정도에 지나지 않고, 대부분의 기기는 10~20W 급의 충전속도만 지원하면 충분한 수준이어서 굳이 휴대성을 무시한 채 100W급 이상의 대용량 충전기를 여럿 구입할 필요는 없었습니다.그래서 구입하기 시작한 것이 충전량과 제품 부피가 적절한 조화를 이루는 Toocki의 67W .. 2026. 2. 9.
캐논 GX2090 - 저렴한데 다 있는 올인원 무한잉크 복합기 집에서 사용할 GX-7192를 구입하면서 사무실에서 사용할 복합기도 하나 더 구입을 했습니다. 기존에 직장에서 사용하던 복합기는 같은 캐논의 G2910이었습니다. 다니던 회사를 그만 두고 급하게 자영업을 하게 되면서 당근으로 저렴하게 복합기를 구입한 후 약 2년 반 정도를 아주 잘 사용했습니다만 구입할 때부터 종종 뜨던 에러가 매우 다양한 종류로 빈번하게 뜨면서 프린터 한 번 켜면 기본 10분 정도는 이런저런 에러로 고생을 하게 됐습니다. 그러면서도 몇 달을 그냥 꾸욱 참고 사용하긴 했는데 종이 입력을 거부하고, 컬러 인쇄가 안 되는 문제까지 겹치다 보니 결국은 구입을 하게 됐습니다.집에서 사용할 GX-7192는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게 연속적인 '양면 스캔'이었기 때문에 나름 비싼 돈을 주고 구입을 .. 2026. 2. 4.
캐논 GX7192 - 비싼 만큼 좋은 최고 무한잉크 복합기 한 때 레이저 프린터가 고급 프린터의 다른 이름으로 불리던 때가 있었습니다. 잉크젯 프린터는 컬러 인쇄가 되긴 하지만 느리고, 잉크가 비싸고, 인쇄 품질이 떨어지면서 물에 번지기까지 하고 노즐이 자주 막히는 단점이 워낙에 컸기 때문입니다. 반면 레이저 프린터는 인쇄가 빠르고, 장당 인쇄 비용이 저렴했고, 인쇄물이 물에도 강하며 노즐이 막히지도 않았습니다. 컬러 인쇄가 안 된다는 것만 제외하면 레이저 프린터는 잉크젯보다 모든 면에서 우월했습니다.하지만 시간이 지나 잉크젯은 몇 단계 업그레이드가 이뤄졌습니다. 제조사에서 무한 잉크를 공식 지원하면서 잉크 비용이 저렴해졌고 장당 인쇄비용이 레이저프린터보다도 저렴해졌으며, 안료잉크를 도입하면서 물에도 강해졌습니다. 인쇄 품질이나 인쇄 속도에서도 비약적인 발전을 .. 2026.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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