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헤드폰3 애플 에어팟 맥스2 - 말고 많도 탈도 많은데 쓸 만해? 6년 만에 에어팟 맥스2가 출시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기대를 했었을 텐데 그 기대에 비해서 여론은 썩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환율 크리가 터져서 미국 가격과 관계 없이 우리나라에서는 10%가 넘는 가격 인상이 이루어졌는데 겉으로 보이는 그 어느 것 하나 바뀐 것이 없기 때문일 겁니다. 양키 입장에서야 가격 동결인데 칩셋이 바뀌었네? 아싸 개꿀~하고 좋아할 수 있지만, 우리 입장에서는 가격이 8만 원이 올랐는데 칩셋 하나 바꾼 게 고작이야? 가 되는 거겠죠. 게다가 최소한 색상이라도 다르게 해 줘야 신형을 질렀다는 '외적 자부심'을 느낄 수 있을 텐데 그런 것조차 챙겨 주지 않은 애플에 대한 서운함과 섭섭함이 있을 겁니다.그런 거는 어차피 부차적인 문제일 수도 있고(물론 그 '가오'가.. 2026. 4. 6. 애플 비츠 스튜디오 프로 Beats Studio Pro - 에어팟 맥스보다 소리가 좋네 애플 에어팟 맥스는 너무 비쌉니다. 첫 출시부터 지금까지 줄곧 70만 원대를 지켜 오고 있습니다. 에어팟 맥스가 70만 원대에 출시하면서 좋아진 것과 나빠진 것이 있습니다. 좋아진 것은 그 동안 무선 헤드폰 가격이 30~40만 원대에서 묶여 있어서 고급 브랜드들이 그 가격대에 맞춰 제품의 품질을 낮춰서 출시하느니 안 하고 만다 해서 출시를 포기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애플이 그 벽을 깨 줌으로써 다수의 전문 오디오 브랜드에서 애플보다 더 비싼 가격에 제품을 내놓는 계기가 될 수 있었습니다. 나빠진 것은 그 아래 가격대에 위치했던 노이즈캔슬링이 강력했던 브랜드 역시도 후속작을 내놓을 때마다 가격을 쑥쑥 올려 가고 있다는 것입니다.애플이 에어팟 맥스를 70만 원대에 내 놓을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20-30.. 2026. 3. 10. 애플 에어팟 맥스 블루투스 헤드폰 - 여전히 노캔은 좋은데 그걸로 되겠냐? 저는 n년차 앱등이입니다. 그 시작은 아이폰이었는데 어느새 정신을 차려 보니 맥북, 아이패드, 애플워치, 에어팟, 매직키보드, 매직트랙패드까지 정말 많은 애플 기기들을 사용해 봤거나 현재까지도 거의 대부분 사용하고 있는 중입니다. 흔히 말하는 애플병도 상당히 오래 앓았는데 딱 하나 애플병이 생기지 않은 유일한 기기가 오늘 소개할 에어팟 맥스입니다. 에어팟 맥스가 출시된 지 만 5년에 가까운 시간이 지났지만 그 시간 동안 단 한 번도 애플병이 생기지 않았습니다. 그건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그래서 그 어떤 애플기기보다도 팔이 안으로 굽지 않는 냉정함을 유지한 채로 후기를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자, 시원하게 한 번 씹어 보자고요. 제품 포장애플 에어팟 맥스의 포장은 역시나 애플 제품입니다. 애플 제품을 .. 2026. 1.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