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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4

망우동 경동세차장 - 세차는 잘 하는데 뭐 이리 하라는 게 많아요 장기렌터카를 이용하면서 세차를 거의 하지 않으며 쓰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저의 소유가 아니다 보니 그만큼 덜 애지중지하는 모양새가 됐습니다. 차량을 인도 받은 게 13개월이 됐는데 그 동안 손세차 2회, 노터치세차 1회가 전부인 것 같습니다. 그 외에는 그냥 비오는 날 스퀴지로 쓱쓱 물기를 닦아내는 정도였습니다. 특히 올 겨울에는 거의 매주마다 비와 눈이 오는 바람에 더욱 세차와는 거리가 먼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이전에 보유했던 차량들과는 너무 다른 대우에 '시바'(거리 감지 센서가 너무 예민해서 너무 번잡스럽게 시끄러운 게 시바견 같아서 이름 붙였습니다)가 서운해 할 것 같긴 합니다.그래도 설을 앞두고서는 세차를 한 번은 해 줘야 할 것 같아 3개월 만에 직장 근처에 있는 세차장에 방문했습니다. 망.. 2026. 2. 24.
기아 EV3 롱레인지 - 1년 17,600km 월별 연비 측정 결과 저는 기아 EV3 롱레인지를 타고 있습니다. 처음 차를 선택할 때는 아르카나 하이브리드로 알아 보고, 계약 직전까지 갔었는데 25년 1월 갑자기 딜러분께서 "아르카나 하이브리드 생산계획이 없대요" 라는 말 한마디에 갑자기 전기차를 계약하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생산계획이 없었던 건지, 딜러의 그냥 말 뿐이었는지는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결국 저는 계획에 없던 전기차를 장기렌트 하게 되었고, 계약 후 사흘 만인 25년 1월 17일에 차를 받아 보았습니다. 오늘이 26년 1월 16일이니 정확히 1년이 되는 날입니다 전기차는 제주도 여행을 가서 현대 EV5를 운전해 보기는 했지만 많은 경험이 없었던 터라 다소 걱정을 하긴 했습니다. 충전할 곳은 있나, 주행거리는 괜찮나, 겨울에는 연비가 절반밖에 안 나온다던데 .. 2026. 1. 16.
세차고수 노터치 다산점 - 손 안 대고 코풀기는 가능할까 노터치 세차가 인기입니다. 손세차는 꼼꼼하고 깨끗하지만 비싸고, 기계세차는 저렴하지만 깨끗해지지 않을 뿐더러 몇 년째 청소가 되지 않은 솔로 문지르기 때문에 차량 도장면에 스크래치가 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 대안으로 여겨지고 있는 것이 바로 솔질을 하지 않는 세차, 이름 그대로 '노터치' 세차입니다.현재 노터치 세차는 컴인워시, 씻자, 올댓워시, 오토스테이 등 다양한 브랜드가 있지만 제가 방문한 곳은 노터치 세차장 중에서 수압이 가장 세다는 '세차고수'입니다. 비록 서울 외곽이긴 하지만 제가 일하고 있는 곳에서 멀지 않아서 방문해 보았습니다. 세차장은 기본적으로 주유소 옆에 있는 자동세차와 거의 비슷한 구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자동세차와 다른 점은 들어가고 나가는 곳의 문이 기본으로는 닫혀 있다는 .. 2025. 12. 12.
한국타이어 윈터타이어 아이셉트 에보3 - 자동차 겨울 준비 필수품 겨울이 다가 오고 있습니다. 10월말부터 영하로 떨어지는 날이 있더니 11월 들어서는 아침 기온이 영상 10도 아래에서 올라오는 일이 없습니다. 자동차 구입할 때 기본으로 딸려 오는 사계절 타이어는 영상 10도 이하의 온도에서는 여러 문제점이 발생합니다. 제가 타고 있는 기아 EV3 역시 마찬가지여서 10월 말부터 부랴부랴 윈터타이어를 알아 보고 11월 7일 교체를 하게 되었습니다. 윈터타이어는 왜 끼워야 하고, 어떻게 구입하는지 공유해 보겠습니다. 윈터타이어는 언제 끼우나?윈터타이어는 '평균 기온 7도 이하'에 끼우는 걸 권장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근데 우리가 하루 종일 온도계를 가지고 다니는 것도 아니고 평균기온 이라는 걸 어떻게 재겠습니까. 그냥 아침 기온이 10도 이하로 내려간다, 혹은 출퇴근 시.. 2025. 1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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