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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좋은 쿠팡 PB 상품 곰곰 매일매일 치킨너겟 내돈내산

얼마 전에도 쿠팡의 독자 브랜드 곰곰 한입 돈까스를 소개했었습니다. 쿠팡의 흑자 전환에 혁혁한 공을 세우지 않았을까 하고 추측을 했는데 기사를 찾아 보니 실제로 쿠팡 PB 상품의 매출은 작년에 무려 1조 3570억이었다는군요. 영업이익이 723억 원으로 예상보다 높지는 않았습니다. 오히려 영업이익률로만 보면 곰곰 브랜드의 원가율이 높아 영업이익률을 낮춘다고 분석을 했는데, 그럼에도 실제로 작년 쿠팡의 영업이익 적자를 선방할 수 있게 했고, 작년말과 올해의 흑자 행진에 분명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고 봅니다. 왜냐면 쿠팡의 제품들이 최근 그리 저렴하다고 볼 수 없을 수준까지 올라오긴 했는데, 가격 때문에 온 사용자를 곰곰 브랜드로 구입할 수 있게 하기 때문입니다. 곰곰 브랜드는 앞으로도 계속 발전할 것 ..

애플 에어팟 프로2 뒤늦은 사용후기 Part 2 - 설정과 음질 내돈내산

엊그제 뒤늦게 산 애플 에어팟 프로2의 언박싱을 했습니다. 애플 에어팟 프로2는 다른 애플 음향 기기들이 그러하듯 사실 음질보다는 편의성에 중점을 둔 제품입니다. 물론 에어팟 프로2는 4년 전에 출시했던 에어팟 프로에 비해서는 많은 부분 개선이 되었고 음향기기로서의 성격을 조금 더 갖게 된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절대적인 기준에서의 음향기기로서는 많이 부족한 것 역시 부정할 수는 없습니다. 이전에 사용했던 에어팟 3세대의 경우는 오픈형임에도 꽤 괜찮은 저음을 들려 주었고, 사운드 밸런스도 꽤 좋았는데 노이즈캔슬링이 안 된다는 심각한 단점 때문에 밖에서는 사용하기 어려운 문제가 있었습니다. 지하철 5호선 타면 음악 소리 아예 안 들리거든요. 그러면 강력한 ANC를 장착하고 가장 최근에 출시된 애플..

음향기기 2023.06.09

JADIN 쟈뎅 에스프레소 스틱 콜롬비아 수프리모 로얄 헤이즐넛 내돈내산

벌써 3번째 커피 후기네요. 처음에 올린 건 스타벅스 제품이었고, 두 번째 올린 건 네스카페 수피리모였는데 이 많은 커피는 도대체 누가 다 마시는 건지 어느덧 3번째 후기를 올릴 수 있는 제품을 구매하게 되었네요. 스타벅스 제품은 좋은 의미로 스타벅스에서 마시는 그 커피 맛을 제대로 구현했고(스타벅스에서 마시는 커피는 일단 맛이 없....) 네스카페 수프리모 커피는 향이 좋고 맛도 좋은데 과일향과 꽃내음이 난다는 것까지는 느끼지 못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정말로 향이 말도 안 되게 좋은 헤이즐넛 커피를 한 번 사 봤습니다. 이름도 긴 JADIN 쟈뎅의 에스프레소 스틱 콜롬비아 수프리모 로얄 헤이즐넛은 어떤 커피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쟈뎅 에스프레소 스틱 콜롬비아 수프리모 로얄 헤이즐넛(이하 쟈뎅 로얄 헤..

애플 에어팟 프로2 뒤늦은 사용후기 Part 1 - 언박싱 내돈내산

그 동안 여러 휴대용 오디오 기기를 사용하고서 후기를 올려 왔습니다. 제가 그렇게 이것저것 사용을 했던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이것을 구입하지 않기 위한 이유가 가장 컸습니다. 에어팟 3세대를 약 1년 가까이 쓰면서 노이즈캔슬링이 안 되는 단점을 도저히 참을 수 없어서 ANC 기능이 좋고, 통화음이 좋다고 알려진 앤커의 리버티3 프로를 구입했었고, 에어팟 3세대를 중고로 팔고는 그 돈으로 역시 앤커의 Q45 헤드폰을 구입했던 것입니다. 그러다가 사용하면서 더 좋은 소리를 찾고 싶다는 욕심에 이것저것을 구입해 왔던 건데 그 어떤 것도 제 마음에 쏙 들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결국은 전부 다 팔고 최근에 후기를 올린 JBL의 Tour One M2와 오늘 소개할 바로 이것 에어팟 프로2만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음향기기 2023.06.07

한입에 쏙 곰곰 한입 돈까스 내돈내산

저는 혼자 살다 보니 혼자서 음식을 해 먹을 경우가 많습니다. 워낙에 배달 음식을 좋아하지 않고, 시간이 다소 걸리더라도 가급적 직접 만들어 먹으려고 노력을 하고는 있는데 남자 혼자서 매끼마다 반찬을 만들어 먹는 건 결코 쉽지 않은 일이긴 합니다. 그건 혼자 사는 여자분들도 마찬가지겠지요. 음식을 만들어 먹는 수고로움에 성별이 따로 존재하는 건 아니니까요. 그래서 음식 만드는 시간을 줄이기 위해서 튀김이나 부침류를 꼭 준비를 해 놓는 편입니다.  기본 밑반찬에 부침이나 튀김류 한두 개면 한끼 정도는 뚝딱 해결할 수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빠른 배송에 강점이 있는 쿠팡의 배송 서비스를 자주 이용하게 되면서 기존 회사의 제품이 아니라 쿠팡의 PB 상품인 곰곰 브랜드 제품들을 하나둘씩 구입을 하게 됐습니다. ..

ANKER SOUNDCORE MOTION PLUS 블루투스 스피커 스테레오 연결 내돈내산

바로 직전에 ANKER의 SOUNDCORE MOTION PLUS의 사용후기를 올렸습니다. 사실 모션 플러스를 구입한 이유는 JBL FLIP6가 주지 못했던 맥북에어에서의 스테레오 페어링 만족감을 위해서입니다. 개별 음질적으로는 FLIP6가 더 좋은 밸런스를 가지고 있고, 음악 감상 측면에서 FLIP6가 더 만족스러웠던 것도 사실이지만 기능적으로 스마트폰으로 음악을 듣는 것 못지 않게 노트북에서 영상을 볼 때 스피커의 활용도가 중요한 저에게 노트북에서의 스테레오 기능이 반쪽짜리가 된 건 아쉬움이 너무 컸습니다. 그래서 모션 플러스에게는 스마트폰과 노트북에서의 스테레오 페어링을 하면서 음악과 영상 감상을 하는 것에 대한 기대가 더 큽니다. 스테레오 페어링된 모션 플러스는 어떤 모습일지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

음향기기 2023.06.05

조리예랑 너무 다른 백종원의 고기짬뽕 내돈내산

최근 들어 편의점에 갈 일이 자주 생겨서 일주일에 한두 번은 가는데 갈 때마다 백종원쌤의 이름을 '장착한' 메뉴들이 다양하게 눈에 들어오더군요. 얼마 전 백종원쌤의 이름을 단 정말 맛없는 도시락에 혀를 내두른 적이 있는데 이번에는 고기짬뽕 라면을 먹어 봤습니다. 테이블 색상을 보면 아실 수도 있겠지만, 편의점은 CU 입니다. 진한 사골 육수에 불맛을 더한 칼칼한 짬뽕이라는 홍보 문구가 눈에 띕니다. 다른 백종원쌤의 이름을 달고 있는 메뉴와 마찬가지로 이름과 사진이 떡 하니 박혀 있고요. 대개 고기짬뽕이라고 하면 돼지나 소 중 하나 정도를 사용하는 게 보통인데 소와 돼지 심지어 닭고기까지 들어 있습니다. 물론 비중으로 따지면 소가 가장 많기는 하네요. 사골도 소뼈를 끓인 걸 테니 주재료는 소기 맞는 것 같..

JBL 플래그십 헤드폰 Tour One M2 후기 Part 2 - 앱 설치와 음질 기능 내돈내산

JBL의 플래그십 헤드폰 Tour One M2를 구입하고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앞서 언박싱과 간단한 사용후기를 올렸는데 사용하면서 점점 마음에 들어가고 있어서 급히 추가를 합니다. 헤드폰을 구입하실 예정이거나 관심 있으신 분들에겐 매우 좋은 소식일 겁니다. 그 동안 10만원 대의 앤커 혹은 1more, 30만 원 후반대의 BOSE, 40만 원대의 SONY 같은 '네임드' 제품들에 쏠려 있던 헤드폰 시장에서 20만 원대는 사실 무주공산이라고 봐도 무방할 것 같거든요. 물론 그 이상의 가격대에는 쟁쟁한 제품들이 너무 많기 때문에 그들만의 리그라는 생각이 들지만 저 같은 보통의 사용자는 거의 소니 1000XM5 가격대가 한계치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런데 30만 원 초반, 어쩌면 20만 원 후반대에 이렇게 강..

음향기기 2023.06.01

따끈따끈한 신제품 JBL TOUR ONE M2 헤드폰 언박싱 내돈내산

최근 들어 이어폰과 헤드폰, 스피커 같은 음향기기를 자주 바꾸고 있습니다. 그때마다 금전적인 지출이 발생해서 허리띠를 졸라매고는 있지만 뭐 하나 마음에 꽉 차게 드는 제품을 찾지 못해서 방황하고 있는 듯합니다. SONY의 WH-1000MX5, BOSE의 QC45, ANKER의 Q45를 최근 한두 달 사이에 사용해 봤는데 뭐 하나씩 하자가 발생하더라고요. 오히려 가격대비로 봤을 때는 ANKER의 Q45에 대한 만족도가 가장 높았습니다. 근데 그마저도 다 팔아버리고 이제 그만하자 싶었는데 유튜브 디에디트 채널에서 JBL의 TOUR ONE M2가 출시되었고, 삼성닷컴에서 할인판매중이라고 알려 주길래 마지막 속는 셈치고 사 보자 하고는 구입을 했습니다. JBL의 TOUR ONE M2는 어떤 제품인지 일단 언박싱..

음향기기 2023.05.31

밥알이 날아다니는 백종원 매콤불고기 반상 도시락 내돈내산

매월 말일이면 준비하고 있는 시험의 모의고사가 있어서 점심을 간단히 먹곤 합니다. 스터디카페 1층에 CU 편의점이 있어서 한 달에 한 번 그곳에서 점심을 먹고 있는 중입니다. 그런데 매번 컵라면에 김밥, 삼각김밥만 먹기 그래서 처음으로 도시락을 먹어 보기로 했습니다. 편의점에는 여러 도시락이 있습니다만 그래도 아무 거나 집어 들 수는 없고, 나름 요식업계에서는 일종의 '믿고 먹는다'는 백종원쌤 이름을 걸고 판매하고 있는 백종원 매콤불고기반상 도시락을 선택했습니다. 백종원 매콤불고기반상은 어떤 도시락인지 먹으면서 살펴보겠습니다. 백종원 매콤불고기반상은 4,800원입니다. 패키지는 다른 도시락과 별반 차이는 없습니다. 도시락 용기는 검은색 플라스틱, 투명한 플라스틱 뚜껑을 사용하고 전자렌지에도 돌리는 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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