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이패드 프로 13 M4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이패드를 사용하는 내내 항상 신지모루 사에서 나오는 폴리오 케이스를 사용했습니다. 별도로 외장 케이스를 씌워서 무게를 늘리는 것보다는 편리성에 더 치중하는 성격이어서 그렇습니다. 단독으로 손에 들고 다닐 일은 거의 없고, 주로 백팩에 맥북과 함께 들고 다니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가벼운 것을 선호하게 된 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칼리아의 iPad 유튜브 채널의 이벤트를 통해 NEEKE의 Airmag Plus 케이스를 경품으로 받았는데 받기만 해서는 미안할 정도로 제품이 좋아서 후기를 남기기로 했습니다.
몇 분이나 이 글을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칼리아의 iPad' 채널 많이 구독해 주세요. 아이패드 유저들에게 좋은 정보가 참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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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아의 iPad
🍎 어쩌다 보니 애플 관련 제품. 🍋 은은하게 눈 돌아가는 개봉의 물리학~ 😎 (기록 채널) 🍏 2~4주 이상 직접 사용해 본 후 가감없이 리뷰합니드아~ 🙂 서로 정보 공유해 주며 이쁜말 사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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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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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케의 Airmag Plus 아이패드 케이스는 포장부터 '나 비쌈'을 내보이고 있습니다. 검은색 종이 상자에 검은색 속비닐을 포장재로 사용하면서 고급감을 더하고 있습니다. 물론 가격대가 제가 쓰던 신지모루 폴리오 케이스보다 확실히 비싸긴 하지만 이 정도의 포장재라면 '음 비싼 값을 하는군' 하고 고개를 끄덕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지극히 현실주의자인 저로서는 '이 포장 비용 다 빼고 가격을 낮춰 주지' 라는 생각이 먼저 들긴 합니다만 그래도 포장 비용이 몇 만 원은 하지 않을 테니 이 포장지를 바꾼다 한들 가격이 드라마틱하게 낮아지진 않을 겁니다. 고급스러움이 묻어나서 보기에는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제품 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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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케의 Airmag Plus는 하나의 기다란 폴리오 케이스가 아니라 3단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포장을 열면 그 사이에 회사 로고가 그려진 종이 쿠션이 들어 있습니다. 상판고 하판이 운반 도중 서로 마찰되지 않도록 하면서도 푹 꺼져서 접히는 부분에 주름이 생기지 않게 하는 역할을 하는 모양입니다.
제품 외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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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케의 Airmag Plus는 3단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단순히 '보기에' 나눠진 것이 아니라 뒷판, 앞판, 펜슬 고정판이 서로 따로따로 떨어져 있습니다. 그러면서 니케의 Airmag Plus의 가장 큰 특징인 뒷판 '포고핀'이 눈에 들어 옵니다. 포고핀은 아이패드에 있어 가장 중요한 부품이지만 의외로 외장 케이스 중에서는 포고핀 연결을 지원하는 것이 거의 없습니다. 그나마 뒷판이 플라스틱 같은 하드 커버 재질의 제품은 있지만 폴리오 재질의 케이스에서는 니케가 거의 처음인 것 같습니다. 그런 걸 감안하면 의외로 가격이 착한 건지도 모르겠네요.
아이패드장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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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케의 Airmag Plus는 총 3가지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첫번째 사진처럼 뒷판만 결합할 수도 있고, 두번째 사진처럼 뒷판에 앞판까지 결합해서 아이패드를 보호해 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왼쪽 아래 사진처럼 펜슬용 커버도 씌워서 완전체로 만들 수 있습니다. 번거로울 수도 있겠지만 애플펜슬을 안 쓰는 사용자는 굳이 주렁주렁 케이스에 달고 다닐 필요가 없으니 착탈식 커버는 어쩌면 유용할 수도 있겠습니다. 미학적으로도 말이죠.
포고핀 단자를 통해 애플 정품 키보드와의 인식이나 아이패드 충전 등은 정상적으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다만 뒷판을 착용한 채로 애플 정품 키보드는 닫히지 않습니다. 열려진 키보드에 붙여서 쓸 때는 괜찮지만 노트북처럼 매직키보드를 닫아서 들고 다닐 수는 없습니다. 이 부분은 다소 아쉽긴 했습니다.
폴리오 케이스는 마지막 사진처럼 삼각형으로 앞커버를 접어서 필기 모드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폴리오 케이스의 단점이기도 한데 이렇게 모양을 잡아 놓으면 애플펜슬이 아래쪽에 위치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 상태로 다시 애플펜슬을 패드에 부착하면 제대로 달라붙지 않기도 하고, 다시 꺼내기 불편합니다. 볼룸 버튼도 아래에 위치해 있어서 소리를 키우고 줄일 때 화면을 터치해야 하는 불편함도 있습니다. 하지만 니케의 Airmag Plus는 다릅니다. 이게 굉장히 유용했는데요.
니케 AirMag Plus 필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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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케의 Airmag Plus는 뒷판 중간쯤에 홈이 파여 있습니다. 그리고 폴리오 앞판의 끄트머리를 그 곳에 갖다 대면 자석으로 착 하고 달라 붙으면서 애플펜슬이 위로 오게 하는 고정 필기 모드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게 별 게 아닌데 꽤나 편리합니다. 애플펜슬이 위로 오게 되는 것만으로도 매우 편리하고, 덤으로 볼룸 버튼도 위로 옮겨 오면서 편리하게 패드의 음량을 조절할 수 있게 되는 것도 편리합니다. 카메라가 위로 오면서 Face ID도 보다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고요. 단지 패드를 180도 회전시킬 수 있게 됐는데 그것만으로 상당한 만족감을 줍니다.
물론 장점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필기모드 치고는 각도가 다소 높아서 손목이 꺾인 채로 써야 하는 단점도 있습니다. 이건 개인마다의 취향 차이로 호불호의 영역이긴 하지만 저에게는 다소 높게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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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애플 펜슬이 위에 오는 방향으로 해서 높게 세울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기존 다른 폴리오 케이스가 2개의 각도로 거치를 할 수 있었던 것에 비해 니케의 Airmag Plus는 총 4가지 각도로 거치가 가능합니다. 여자친구는 "이전에 쓰던 것도 막 미친 듯하게 불편하다는 느낌은 없었지만 디테일한 부분을 신경 쓴 제품이라는 생각은 들어요." 라는 평을 했습니다. 그리고 덧붙인 말은 "세상의 변화는 예민한 사람들이 만들어 가는 거 같아." 였습니다. 그만큼 세세하게 신경 쓴 제품이라는 뜻일 겁니다.
총평
니케의 Airmag Plus는 3단 분리/결합이 가능한 아이패드 폴리오 케이스입니다. 한 장으로 모든 걸 해결하는 기존 폴리오 케이스와 달리 앞/뒤/펜슬 부분을 선택적으로 덮을 수 있는 케이스여서 활용도가 아주 높았습니다.
뒷판만 장착한 채로 여러 맥세이프 기기에 장착이 가능했고, 포고핀 단자를 통한 충전도 가능했습니다. 매직키보드에서의 인식도 잘 됐지만 뒷판을 장착한 채로 매직키보드를 닫을 수는 없었습니다. 노트북처럼 들고 다니는 사용자에게는 단점일 수 있겠지만 키보드를 집에 두고 집에서만 노트북 대용으로 사용하시는 분들에게는 딱히 문제가 되진 않을 겁니다.
니케의 Airmag Plus는 폴리오 케이스의 단점 중 하나였던 필기 모드 시에 펜슬,볼룸 버튼, 카메라 등이 아래로 향하는 문제를 뒷판 케이스에 홈을 하나 넣으면서 해결했습니다. 펜슬이 위로 올라오는 방향으로 거치할 수 있기 때문에 편리함과 사용성이 좋아졌습니다.
니케의 Airmag Plus는 보통의 폴리오 케이스보다 높은 가격으로 판매중이지만 높아진 가격 이상의 기능과 사용성을 제공함으로써 만족도를 높인 제품입니다. 보다 높은 활용성을 가진 아이패드 케이스를 원하시는 분들이라면 니케의 Airmag Plus 추천드립니다.
이벤트를 뽑아 주신 '칼리아의 iPad' 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감사의 마음을 담아 링크 한 번 더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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