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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C 징거타워 - 이딴 걸 돈 받고 파냐? 그러니 회사가 망하지 저는 KFC를 좋아합니다. 프랜차이즈 중에서 그래도 치킨 하면 BBQ나 BHC 같은 곳보다는 KFC를 더 좋아합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안 가게 됩니다. 그건 KFC가 가장 잘 하는 것을 등한시하고 점점 이상한 걸 만들어 팔고 있기 때문입니다. 얼마 전에 빵이 한 조각 가운데 들어 있고 치킨이 번을 대신하는 업사이드다운 징거는 이상한 거 축에도 못 듭니다.오늘 소개할 징거타워는 '이따위 걸 돈 받고 팔아?'의 첫 번째 시리즈가 될 것 같습니다. KFC의 징거타워 때문에 제 블로그에 새로운 카테고리도 만들었습니다. 그 카테고리 제 1호입니다. 제가 왜 카테고리까지 만들어서 기념하게 됐는지 징거타워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제품 포장징거타워의 제품 포장은 그냥 보통의 햄버거와 다르지 않습니다. 포장지를.. 2026. 2. 6.
KFC 업사이드다운 징거 - 드디어 특이점이 온 버거 직장 근처에는 두 개의 큰 햄버거 매장이 있습니다. 지난 번에 먹었던 버거킹과 KFC 입니다. 바로 길 건너에 있음에도 거의 가지 않았던(제 기억으로는 두 번째 방문) KFC를 오늘 드디어 방문했습니다. KFC는 치킨이지 싶어서 치킨을 시키려다가 뭔가 특이한 것이 눈길을 끌더군요. 머릿속으로 물음표가 띵띵띵 하고 여러 개가 뜨길래 구입을 해 봤습니다. 업사이드다운 징거는 도대체 어떤 버거인지 알아 보겠습니다. 제품 포장업사이드다운 징거는 포장부터 뭔가 이상합니다. 식욕을 돋울 포장지에 나무 뿌리 같은 게 뒤엉켜 있습니다. 일단 포장지부터 심상치가 않습니다. 일단 햄버거의 정의부터 보겠습니다.햄버거는 패티를 구워 다양한 부재료를 빵 사이에 끼워 먹는 샌드위치입니다. '번'이라고 부르는 빵을 반으로 갈라 .. 2026. 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