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음향기기/헤드폰10 포칼 베티스MG - 이게 최선이었을까 2025년에는 상당히 많은 오디오 전문회사의 블루투스 이어폰, 헤드폰이 출시되었습니다. 얼마 전 후기를 올렸던 B&W Px8 S2, 캠브리지오디오 P100SE도 있었고, 아직 소개하지는 않았지만 젠하이저의 HDB630도 있었습니다. 40-70만원대의 제품군을 하나의 범주로 묶을 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P100SE와 HDB630은 그래도 노이즈캔슬링 3대장으로 불리는 제품들과는 분명히 구분되는 좋은 음질을 들려 주는 제품들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그보다 상급기 라인업을 구성하고 있는 B&W의 Px8 S2보다 조금 일찍 프랑스의 오디오 전문 업체인 포칼에서 Bathys의 후속작인 Bathys MG를 출시했었습니다. 100만원 언저리에서 지난 3년 동안 격하게 경쟁했던 포칼과 B&W가 그 후속기에서도.. 2025. 12. 16. 포칼 베티스 - 60만원대 이하는 다 무릎 꿇어야지 저는 포칼 베티스를 두 번 구입을 했습니다. 한 번은 검은색으로, 또 한 번은 회색인 듄 모델을 구입을 했었습니다. 처음에 베티스를 구입하면서는 진회색에 가까운 검은색밖에 없었기 때문에 그 모델을 선택했지만, 구입 후 얼마 되지 않아 듄 컬러가 출시되어 바로 듄 컬러로 교환을 하게 되었습니다. 벌써 출시한 지 3년이 지나 후속기까지 나온 모델을 왜 이제서야 후기를 쓰기로 했는지는 제목에 이미 그 이유가 들어 있습니다. 제가 구입할 때는 포칼 블루투스 모델로는 유일한 모델이어서 출시 가격이 120만원을 넘었고, 할인판매나 공동구매 정도를 통해서만 80만원 언저리에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출시 후 꽤 오랫동안 세자리 가격표를 달고 있던 베티스가 베티스MG의 출시 이후 가격이 절반으로 뚝 떨어져 이젠 상시 6.. 2025. 12. 11. 캠브리지오디오 멜로매니아 P100SE - 이 가격에 이 음질이?? 올 해는 여러 무선 기기의 후속작이 나왔다고 이전 글에서도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 오늘 소개할 제품도 1세대 제품은 아니고 기존에 출시되었던 1세대 제품의 후속기입니다. 국내에선 큰 인기가 없었지만 단점을 많이 개선하고 나온 2세대 제품은 어떤 모습일지 확인해 보겠습니다.캠브리지오디오는 이름부터 '나영국'씨입니다. 같은 영국 브랜드인 Bowers&Wilkins나 메리디안, KEF 등이 국적에 대한 티를 크게 내지 않고 있는 데 반해 캠브리지오디오는 이름에서부터 영국 브랜드임을 티내고 있습니다. 물론 우리나라에도 이름부터 '나한국'씨인 '가락전자'가 있지만 가락이라는 단어는 외국인들 입장에서는 그게 한국어인지를 모를 수 있기 때문에 가락전자보다 더 지역색을 강하게 낸다고 봐야 할 겁니다. 어쨌든 브리티시 .. 2025. 12. 3. Bowers&Wilkins Px8 S2 - 얘들아, 후속기는 이렇게 만드는 거야 2025년에는 유독 무선 이어폰과 헤드폰이 많이 출시되었습니다. 각 브랜드에서 처음 출시하는 제품보다도 기존 제품의 후속기가 더욱 많은 편이었습니다. 매년 제품마다 돌아가면서 신제품을 출시하는 소니나 보스, 매주 신제품을 내는 것 같은 QCY 같은 회사는 제외하고, 몇 년마다 한 번씩 제품을 출시하는 회사들도 올해 유독 많은 신제품이 출시되었습니다.그 중 개인적으로 가장 기대를 했던 제품은 포칼의 베티스와 Bowers&Wilkins의 Px8 후속기였습니다. 그래서 결국 그 두 개를 모두 구입을 했는데 오늘은 그 중 하나인 Bowers&Wilkins Px8 S2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저는 Bowers&Wilkins(이하 B&W)의 무선기기를 꽤 좋아합니다. 그 이유는 돈이 없기 때문입니다. 출시가 100만.. 2025. 11. 29. 이전 1 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