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25/1223 스탠리 퀜처 H2.0 플로우스테이트 텀블러 1.18L - 텀블러의 모든 것 저는 스탠리 제품을 여러 개 가지고 있습니다. 진공컵도 있고 텀블러도 2개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냥 가지고만 있는 게 아니라 집과 직장에서 스탠리를 이용해서 커피를 마시고, 물을 마시고 있습니다. 제가 마시는 것들의 약 90%는 스탠리를 사용해서 이용하고 있을 정도로 애용하고 있습니다. 스탠리를 애용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그것보다 좋은 텀블러를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어쩌면 알려는 시도 자체를 안 하고 있는 걸 수도 있겠네요. 그렇다면 왜 스탠리 외에는 알고자 하지도 않는지에 대해서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지금 소개하는 제품은 스탠리 퀜처 H2.0 플로우스테이트 텀블러 1.18L 입니다. 제품 포장스탠리는 제품 포장도 꽤 꼼꼼한 편입니다. 제법 두툼한 골판지로 겉포장이 되어 있고, 내부에도 제품이 흔들.. 2025. 12. 5. 용궁에서 온 붕어빵 - 에어프라이어로 구워 먹는 붕어빵의 맛 저는 붕어빵을 좋아합니다. 앉은 자리에서 대여섯 마리는 그냥 먹습니다. 하지만 최근 몇 년 간은 거의 사 먹어 본 적이 없습니다. 그 이유는 맛이 없어졌기 때문입니다. 가격은 물가 상승 때문에 어느 정도 오를 수 있겠죠. 하지만 가격만 오른 게 문제가 아니라 맛 자체가 없어졌습니다. 붕어빵의 빵이 퍼석퍼석해진 데다가 팥앙금의 양도 줄었는데요, 예전에는 붕어의 살코기처럼 많았던 팥앙금이 이젠 붕어의 내장 정도로 느껴질 정도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길거리에서 붕어빵을 안 사 먹었는데 얼마 전 여자친구가 에어프라이어에 구워 먹을 수 있는 붕어빵을 보내 줘서 먹어 봤습니다.먹어 보고 느낀 점은 아, 이건 소개를 해야겠다 라는 것입니다. 제가 왜 그렇게 느꼈는지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포장제품 제조사는 '용.. 2025. 12. 4. 캠브리지오디오 멜로매니아 P100SE - 이 가격에 이 음질이?? 올 해는 여러 무선 기기의 후속작이 나왔다고 이전 글에서도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 오늘 소개할 제품도 1세대 제품은 아니고 기존에 출시되었던 1세대 제품의 후속기입니다. 국내에선 큰 인기가 없었지만 단점을 많이 개선하고 나온 2세대 제품은 어떤 모습일지 확인해 보겠습니다.캠브리지오디오는 이름부터 '나영국'씨입니다. 같은 영국 브랜드인 Bowers&Wilkins나 메리디안, KEF 등이 국적에 대한 티를 크게 내지 않고 있는 데 반해 캠브리지오디오는 이름에서부터 영국 브랜드임을 티내고 있습니다. 물론 우리나라에도 이름부터 '나한국'씨인 '가락전자'가 있지만 가락이라는 단어는 외국인들 입장에서는 그게 한국어인지를 모를 수 있기 때문에 가락전자보다 더 지역색을 강하게 낸다고 봐야 할 겁니다. 어쨌든 브리티시 .. 2025. 12. 3. Questyle QCC Pro 고음질 동글 - 아이폰 유저라면 필수 최근 몇 년 간 블루투스 음향기기의 음질이 비약적으로 향상이 되었습니다. 제가 처음 블루투스 기기를 사용할 때와 비교해 보면 그 음질의 질적 차이가 거의 FM라디오와 CD 정도의 체감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입니다. 물론 실제 데이터 상으로는 그렇게까지는 아니겠지만 초창기 무선 이어폰/무선 헤드폰의 음질이 얼마나 조악했었는지를 떠올려 본다면 최근 출시되는 기기들의 음질은 이제 어느 정도 유선 기기를 향해 서서히 접근해 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그 중심에는 고음질 블루투스 코덱이 있습니다. 무선 기기가 아무리 좋은 음질을 낼 수 있는 하드웨어적인 스펙을 가지고 있어도 전송되는 데이터가 라디오 음질이면 그 기기는 그냥 라디오가 되는 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고음질 코덱은 무선 기기 발전에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2025. 12. 2. 알리 ATUBAN 애견 미용기 - 털을 흡입하는 강아지 미용기 강아지 키우면서 미용을 시키는 건 꽤 번거로운 일입니다. 애견미용실을 가서 예쁘게 깎이는 것은 비용적인 부담이 크고 집에서 깎자니 미용기를 한 번 갖다 댈 때마다 풀풀 날리는 강아지털을 처리하는 것도 힘든 일입니다. 장모견의 경우 털을 깎는 시간보다 청소하는 시간이 더 오래 걸리기도 합니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해서 강아지털을 그냥 방치하는 분들도 꽤 많을 겁니다.저도 강아지를 키우면서 가장 많이 고민했던 부분이 강아지 미용이었습니다. 저와 함께 살고 있는 폼피츠 밥풀이는 어렸을 때 미용실에 갔다가 낙상 사고가 있어 부러진 오른쪽 뒷다리 슬개골 수술을 받은 적도 있어서 다시 애견미용실에 데려 가는 게 너무 큰 스트레스일 것 같기도 했고, 그렇다고 털을 무작정 기르기에는 폼피츠 자체가 장모종치고는 털이 .. 2025. 12. 1. 이전 1 2 3 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