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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거/맛집4

용산역 아이파크몰 편백집 - 용산역 식당가에 이런 맛집이? 한 때 용산에서 근무를 했었지만 정작 용산 아이파크몰에 있는 식당가에는 간 지가 거의 15년도 넘은 것 같은 느낌입니다. 아무래도 직장인이다 보니 한 끼를 먹어도 조금이라도 저렴한 곳을 찾기 마련이어서 아이파크몰의 7층은 거의 찾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맥북 네오 실물 영접을 위해 용산 아이파크몰의 프리스비 매장을 둘러 본 후 한 층을 더 올라가 편백집이라는 샤브 전문점에 갔습니다. 여자친구는 이미 한 번 와 본 적이 있던 곳이고, 추천을 하길래 함께 가 봤습니다.샤브 전문점이라고 되어 있는 편백집은 어떤 곳인지 확인해 보겠습니다. 매장편백집은 용산 아이파크몰 7층에 있습니다. 아이파크몰이 여러 개의 동으로 나뉘어 있는데 중앙동에서 7층 중앙 광장 방향으로 나와서 왼쪽 방향(오른쪽 방향은 CGV이고, 그 .. 2026. 3. 16.
창동골목시장 할머니 토스트 - 이 가격이면 기다려서 먹어야지 최근 몇 년 사이 전통시장이 욕을 먹고 있습니다. 물론 그건 서울 수도권 관광지 인근의 몇몇 전통시장 상인들의 몰상식하고 몰염치한 행위들 때문이지 대부분의 전통시장에서는 많은 상인분들이 생계를 위해 열심히 영업 활동을 하고 계십니다. 그 중에서도 서울에서 저렴한 물가를 자랑하는 창동골목시장을 다녀 왔습니다.창동골목시장은 제가 살고 있는 곳과 그리 멀지 않은데 제가 워낙에 집돌이인지라 이번에 처음 다녀 왔습니다. 네이버지도창동골목시장map.naver.com창동골목시장은 규모가 그리 큰 편은 아니어서 그런지 많이 알려지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큰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신창시장과 나란히 하고 있습니다. 저는 양쪽 모두 창동골목시장인 줄 알고 신창시장부터 갔습니다만 두 시장 모두를 돌아 보는데 쭈욱 갔다가.. 2026. 1. 27.
전주 오목돌 바지락칼국수 - 8000 원의 호사, 겨울엔 더 좋네 저는 여자친구를 만나러 한 달에 한두 번씩 전주에 갑니다. 워낙에 집돌이여서 어딜 돌아다니는 편이 아닌데도 벌써 두 번째 방문한 밥집이 있습니다. 제가 같은 장소를 두 번 이상 간다는 건 그곳이 굉장히 마음에 들었다는 뜻입니다. 제가 전주에서 두 번 이상 방문한 곳은 폴바셋과 오목돌 바지락칼국수 딱 두 군데 뿐인 것 같습니다. 그건 제가 기본적으로 바지락칼국수를 좋아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맛이 없으면 절대로 그런 선택을 하지 않을 겁니다.전주 오목돌 바지락칼국수는 어떤 곳인지 알아 보겠습니다. 네이버지도오목돌바지락손칼국수map.naver.com네이버 지도에는 가격표가 7,000원으로 나오는군요. 지금은 8,000원입니다. 지금 1인분에 8,000원 하는 식당을 찾기가 점점 어려워지는 고물가 시대에 바지.. 2026. 1. 23.
화곡동 추천해꼬막짬뽕 - 추천할 만한가? 저는 중식을 좋아합니다. 최근 들어서는 서울에서 잘 먹지 않게 되긴 했습니다만 그럼에도 중식은 좋아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최근 중식당을 가지 않는 이유는 첫 번째가 짜장면이 맛이 없어졌기 때문이며, 그 다음으로는 제가 매운 걸 잘 못 먹기 때문에 짬뽕도 쉽게 도전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과거 짬뽕은 그냥 얼큰하게 맵고 해물의 시원함이 강조되는 맛이었다면 최근은 이상하리만큼 매운 걸로만 승부를 거는 곳들이 많아져서 누가누가 더 매운가를 자랑하는 수준으로밖에는 안 보입니다.그래도 가끔은 중식이 먹고 싶을 때가 있어서 동네에서 맛있다는 후기가 많은 곳에 직접 가서 먹는 편인데 오늘 소개할 곳은 화곡동에 위치한 추천해꼬막짬뽕입니다. 과연 이곳은 정말 이름처럼 추천할 만한 곳인지 알아 보겠습니다. 네이버.. 2025. 12. 8.